1. 서론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주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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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암송

너희가 만일 세상의(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눅 16:11)

2. 서론

시작하기에 앞서 누가복음 15장 11절~24절을 읽기 바란다. 
성경 속의 내용은 기독교인 이라면 모두가 아는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내용에서 중점적으로 보고 싶은 부분은 아버지에게 미리 유산을 달라고하는 아들의 모습이다. 유산이란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어짜피 나한테 줄거니깐 미리 주세요!’. 우리의 모습도 이렇지 않은가? 기도를 한다며 하나님 아버지께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좋은 직장을 얻게 해주세요’, ‘좋은 배우자를 주세요’와 같은 바라는 기도만 하지 않는가?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다며 화를 내진 않는가? 사실 이런 것들의 실체는 번영신학이며,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모욕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이런 모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눅 10:27)

3. 본론

3.1 성경과 돈

성경속에서는 돈과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방법을 2,350개가 넘는 구절을 통해 말한다. 더불어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15%가 돈과 관련이 있다. 나의 예상 보다 많은 곳에서 돈과 물질에 대해 많은 부분이 언급되어 있었다. 이렇게 돈과 물질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다음의 내용에서 한번 살펴보자.

3.1.1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너희가 만일 세상의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눅 16:11)

우리는 돈과 신앙 생활을 서로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말씀에 따라” 재물을 잘 관리하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릴 수 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위의 마태복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이다. 주인의 재물을 잘 관리한 종은 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돈을 잘 관리하면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누릴 것이다.

3.1.2 우리는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실지 재물을 놓을지 고민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기위함에 있어서 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돈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할 것이다. 나도 노동의 대가로 받는 급여가 늘어날수록 마음이 어려워 졌다. 급여가 늘어날수록 십일조의 금액도 커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막6:24)

우리 생활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돈, 물질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제 삶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돈은 빼고요. 돈은 제가 알아서 잘 관리할게요”. 돈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이렇게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3.1.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위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돈에 대해 하나님은 많은 부분을 언급하셨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돈에 대한 고민이나 스트레스는 결혼, 가정, 행복, 친구들과의 우정, 건강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 것을 잘 아신 하나님은 여러 다양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돈을 지혜롭게 다루기를 도우신 것이다.

3.2 책임과 구분

돈을 다룬데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책임이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재정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알아갈 것이다. 자세한 것은 2과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4. 정리

1과, 서론에서는 말씀 속에서 말하는 재정에 대해 대략적으로 말하였다. 앞으로 있을 매과를 통해 말씀 속에서 말하는 재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길 바란다. ‘돈의 주인은 나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자’. 세상에서 바라보는 돈의 관점은 이러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바라보는 돈의 관점은 ‘돈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맡겨진 물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돈은 수단일뿐)’, ‘최대의 비용(예수님의 죽음)으로 최대의 효과(구원)를 누리자’이다. 중요한 것은 다음 이어질 매과를 통하여 우리의 관점을 계속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즉,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가 재정적인 지혜를 얻는 일은 평생이 걸리는 여정이라는 것 이다. 여기서 정리된 내용을 한번 읽어봤다고 해서 성경속에서 말하는 재정에 대해 다 알았다고 착각하지 않길 바란다. 계속해서 주어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모두가 참된 재정적 자유를 누리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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