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드림과 나눔


드리는 것이 복이다

참고: 적어놓은 모든 성경주소는 누르면 온라인 성경으로 연결되도록 되어있습니다

1. 성경 암송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2. 서론

시작하기에 앞서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을 읽기 바란다. 
오늘 읽은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고집스런 교만을 지적하기 위해 들려준 비유의 말씀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보시기에 어떤 교만이 있었을까? 바리새인들은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었다(14절).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집 앞에서 죽어가는 가난한 자(나사로)를 돕지 않았고, 결국 지옥으로 가고말았다. 우리가 읽은 이 말씀을 통해, 이미 여러분은 오늘 우리가 나눠야 할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했을 것이다. 바로 “드림과 나눔”이다. 우리가 바리새인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함께 알아가 보자.

3. 본론

본론에 앞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여기서 앞으로 말하는 ‘드리기’는 헌금, 나눔, 기부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기부나 나눔도 주님께 드리는 행위로 본다.

3-1. 어떻게 드려야 할까?

먼저 성경에선 ‘드리기’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희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_마23:2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_고전13:3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_고후9:7

마태복음의 말씀에서는 정확히 십일조는 드리지만 잘못된 마음으로 드린 바리새인에 대한 책망이다. 그리고 고린도전서의 말씀에서는 사랑없이는 모두 무의미한 행위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마지막으로 고린도후서의 말씀에서는 기쁜마음으로 드리라고 말하고 계신다. 이 세 구절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드리기는 ‘양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사랑과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 당신이 드리기를 할 때 사랑과 기쁜마음 없이 그저 정기적으로 내는 돈이라면, 그것은 잘 못된 태도이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사랑과 기쁨으로 드릴 수 있을까? 바로 하나님께 예배하듯이 드리면 된다.

3-2. 왜 드려야 할까?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세상에서는 주는 것보다 많이 받는 것을 복이라고 이야기 한다. 반면, 성경에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남에게 사랑과 기쁜 마음으로 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왜 드려야 할까?
첫째, 우리의 물질이 풍요로워 진다.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_잠11:24,25

둘째, 천국에 보물을 쌓을 수 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_마6:20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_잠19:17

셋째,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얻을 수 있다.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_눅12:34

넷째, 영생을 얻을 수 있다.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_딤전6:18,19

‘드리기’를 하면 나의 물질도 풍요로워지고 하나님과 친밀해 지고 더불어 영생도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우린 ‘드리기’를 통해 크게 4가지의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유익들만으로도 우리가 드림을 실천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우리가 드림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바로 가난한 자에게 나누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동일 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장 35~45절을 보면, 예수님은 자신을 가난한 사람과 동일시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을 보고 무시할 때, 우린 예수님을 무시하는 행위와 같다.

3-3. 얼마나 드려야 할까?

3-3-1. 십일조

‘드리기’에 있어서 십일조를 언급 안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정직하게 온전히 십일조를 드리고 있는가?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구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_말3:8-10

십일조는 율법으로 규정되었있을 뿐만 아니라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주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행위이다.

여기서 잠깐. 
십일조를 드릴 때 세전 금액의 1/10일까 세후 금액의 1/10일까? 나의 통장에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이 
세후금액이기 때문에 세후의 1/10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세전의 1/10을 드리는 것이 옳다고 한다. 세후 금액이란 말 그대로 내가 받을 돈에서 세금을 미리 빼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3-3-2. 헌금

우리는 고린도후서을 통해 얼마나 헌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가지 원리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자원하여 내면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이 받은 축복과 감사에 비례하여 드리면 된다.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_고후8:1-5

3-3-3. 이웃에게 나눔

우리는 성경에서 이웃에게 얼마나 나눠야 되는지도 찾아 볼 수 있다. 다음을 읽어보라

28.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_신14:28-29

매 3년마다 그 해의 1/10을 약자들과 나누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해 1/30씩을 드려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린 매달 하루치의 소득만큼 나눠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참 신기하고 지혜롭지 않은가? 나는 이 말씀에서 주님의 지혜에 감탄을 했었다.

3-4. 어디에 드려야 할까?

성경에서는 드림의 우선순위를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 선교회 > 가난하고 궁핍한자 > 자선단쳬 순으로 말한다. 교회에 드림에 대해 대표적으로 하나 말하면, 이는 구약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_민18_21

신약 성경에서도 사역에 후원하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다시말해, 우리는 헌금을 통해 사역을 하실 목회자를 도와야 한다.

4. 정리

오늘 드리기에 대한 네 가지 요소로 태도, 이유, 양,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과를 통하여 다양한 적용을 하였다. 먼저, 십일조를 낼 때 형식적인 헌금이 아니라 ‘현재 일 할 수 있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게 되었다. 또한 새롭게 알게된 기독교단체에 매달 정기 납부를 신청 하였다. 당신은 오늘 어떤 것을 느꼈는가? 느낀 것에서 끝내지 말고 지금 당장 당신의 삶에 적용과 다짐을 하여 천국에 보물을 저축하는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