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영생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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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암송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8:36)

2. 서론

시작하기에 앞서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을 읽기 바란다. 
이 말씀을 처음 읽었던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미적지근했던 나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 같아 교회에서의 사역을 열심히 하고 세상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 구별되어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최근에 나는 이 말씀이 재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라오디게아 교회를 꾸짖는 말씀임을 알았다. 그들에게는 큰 재산이 있었기에 부족한 것이 없었으며 심지어 하나님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의 재물에 의지하여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였다. 우리의 삶은 어떤지 한번 돌아보자.

3. 본론

3.1 인생은 짧다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_시39:4~6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_시103:13~16

말씀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삶의 기간이 짧다고 말한다. 한 뼘길이라고 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없는 것과 같을 정도로 짧다고 말한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4세이다(2017년도 기준). 이 기준에 비추어 볼때 지금 당신은 얼마나 살았는가? 혹시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앞으로 남은 긴 삶 동안 주님을 위해 어떤 삶을 살 계획인가?

3.2 나의 정체성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_대상29:15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_빌3:20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_벧전2:11

위의 말씀을 보듯이 우리는 이 세상가운데에 이방인이고 나그네라고 말씀하신다. 즉, 우리는 천국시민이고 이 땅에 잠시 여행을 온 나그네인 것이다. 비록 우리가 느끼기엔 이 곳에서 오랜시간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땅에 나그네로 온 것이다. 다들 한번쯤은 어디론가로 여행을 가본적이 있을 것이다. 언제가 가장 기억이 남는 여행이었는가? 그 곳이 매우 좋은 여행지라고 해서, 진짜 살고 있는 집을 버리고 그 곳을 새로운 인테리어로 꾸밀 것인가? 그런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의 진짜 집은 천국이고, 이 세상에 잠시 여행온 나그네임을 잊지 말자.

3.3 심판과 영생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_전12:13,14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_고후5:9,10

주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것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행한 것들의 이유를 주님앞에서 설명할 것이다. 또한 최후 심판의 때에 불타 없어질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육신을 따라한 모든 것이다.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을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_고전3:11-15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재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참된 재물을 쌓아 상을 받을 준비를 해야한다. 즉, 우리는 세상가운데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 영생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4. 정리

오늘 드디어 모든 과를 마쳤다. 1과부터 9과까지 모든 과를 보면 늘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돈을 바라보고 그것이 내것이 아니고 주님이 내게 맡기신 것이라 깨닭는 것이다. 이 것을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서 적용해 나갈 때 우리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재물을 다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주님의 시선으로 재물을 관리하고 영생을 사모하는 참된 청지기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 우리왕 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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