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의 힘

*책의 기본적인 정보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1. 책 속 한 문장

1-1. 세 개의 명함을 갖게 된 비결

모두 생각하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 나는 그것을 실천할 뿐이다. 바로 ‘시간을 잘 쓰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한번도 ‘시간을 잘 쓰는 법’에 대해서 배워본 적이 없다. 이 문장을 통해 ‘시간을 잘 쓴다’라는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하는 것이 잘 쓰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간 것 같다.

1-2. ‘나의 시간’을 찾기 시작한 이유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라고 하면 사실 ‘현재를 즐기자’는 뜻으로 통용되지만 사실 ‘한 번뿐인 인생의 소중함’을 의미한다. 즉 시간의 가치를 강조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YOLO라는 의미가 시간의 가치를 강조를 한다는 것에 100% 공감을 하지는 않지만, ‘한 번뿐인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무엇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것같다. 나의 소중한 한번뿐인 인생을 의미없는 youtube 동영상을 보며 보내고 싶진 않았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설계된 방식에 의한 훈려Practice’이 필요하다고 한다. ‘의식적인 연습이 바로 그것이다.’

‘시간을 잘 쓰기’를 위해서는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기전에 컴퓨터 키기,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핸드폰 보기, 핸드폰을 보며 무의미하게 여러 앱들 켰다 꺼보기, 다른 사람 카카오 프로필 사진 훑어 보기 등등.

1-3.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목표가 남들과 비슷하거나 똑같다면 곤란하다. 탁월한 성를 내고 싶다면 남과 다른 길을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남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건 그 만큼 누구나 진입이 쉽다는 말도 된다. 집입이 쉬운 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이 문장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목표가 남들과 비슷하거나 똑같다면 곤란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들과 비슷하고 똑같은게 나쁜것인가?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물론, 시간을 잘 쓰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르게 시간관리를 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100년의 인생에서 우리가 맡게 되는 역할은 직없인 하나가 아니다. 우리는 아버지이자 아들이고 친구 또는 선배, 선생님, 상담가가 되기도 한다.

나는 현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자,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자, 아들이자, 주일학교 선생님이자, 교회 대학부 리더이다.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에 따라 여러가지 신분이 있고, 그 신분에 따라 마땅히 해야될 것들이 있다. 이렇게 많은 역할을 감당하려면 우리에게 많은 시간들이 요구된다.

1-4. 하지 않는 것도 목표다

떨치고 싶은 습관, 하지 말아야지 싶은 행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는 것

많은 이들이 “~을 해라” 라고 강조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을 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여가시간에 youtube 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youtube를 프리미엄으로 사용중인 나는 중간중간에 광고가 없다보니 한번 보기 시작하면 2시간은 금방 없어진다. 매번 허무하게 낭비한 시간때문에 후회를 하지만, 이런 후회는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1-5.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마라

대한수면의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5시간으로 미국인에 비해서 1시간 이상 잠이 부족해서 실제로도 만성 수면부족 시달린다고 한다.

잠이 많은 나에겐 위로가 된 구절이다. 보통 7~8시간 정도를 자야 하루 생활이 행복한 나에겐 정말 큰 위로였다. 어렸을 때부터 잠을 줄여가며 공부해야 된다는 말이 나에게는 많은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미국인은 잠을 충분히 잘 자도 잘 먹고 잘 사니깐?!

1-6. 깨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자산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략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으로 만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전략적으로 가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다른 사람과는 확연히 다른 우위를 획들할 수 있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이제 극히 한시적으로만 의미가 있다. 오히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의도로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해졌다.

어떤 공부를 하든, 어떤 시간을 보내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지금 해야 할 일인가’ 필요성과 우선순위도 고민하게 된다. 전략적으로는 가치 있는 시간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훌륭한 계획표보다 습관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내 시간을, 하루를 허투를 쓰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1-5)에서 말한 것과 이어지는 것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며 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깨어있는 동안 시간을 의미있게 잘 쓰라는 것이다. 분명한 목표를 갖고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체크하고 점검해야 나에게 ‘전략적으로 가치있는 자산’이 생기는 것이다.

1-7. 실행의 단축키

‘책을 읽어야지’는 실행의 단축키가 아니다. 시작도 아니다. 그냥 계획일 뿐이다. 시작을 가능하게 만드는 설정이라면 ‘책을 펼치기’가 정답이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내가 출근길에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이 것을 이루려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뭐가 인상이 깊은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과거에 책을 읽겠다고 다짐을 하고 출근길에 책을 가방속에 넣고 출근을 하였다. 하지만 정작 출근길에선 책을 읽진 않고 휴대폰만 하였다. 내가 이 목표를 이루려면 책을 가방속에 넣고 출근하기보단 당장이라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손에 들고 펼쳤어야 했다.

2.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내게 무의미하게 사용되고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된 것같다. 평소 책을 즐겨 읽지 않는데, 이 책을 계기로 출퇴근 시간과 자기 직전 30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일주일만에 2권의 책을 완독하였다. 이 것은 나에게 그동안 많은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었고 늘 “~할 시간이 없어요”라고 하는 내게 정말로 시간이 없었는지 되묻게 되었다. 결국은 ‘시간을 잘 쓰기’라는 것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낭비되고 있는 시간이 무엇인지 매일 점검하며 사는 것을 얘기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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